프랑스 네트워킹 파티 문화

네트워킹파티프랑스는 안 그럴 것 같다고 그러시지만, 사실은 이곳에서도 혈연,지연중요합니다. 이곳에서 학교 다닐때부터 친구들로부터 누누히 들어왔고,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생활이 아니라 자기 사업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맥은 아주 큰 자산이 될수 있답니다.

프랑스는 그랑제꼴이라는 고급 고등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질좋은 교육을 받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또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그랑제꼴에 들어가려 경쟁합니다.

작곡하는 사업가로 제 일을 시작하면서 저의 휴먼 네트워크, 그리고 저의 네트워킹 능력에서 많은 한계를 느꼈습니다. 가족, 친구들이 모두 한국에 있다 보니까 인간관계에 있어 스타트 라인이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뒤쳐져 있음은 물론이고 언어나 자신감에 있어서 외국인으로서 따로 감당해 내야 할 것들이 있었습니다. 계속 읽기

한국의 집단주의에 대한 고찰

Seoul-Myeongdong-reduced프랑스에 있는 비지니스 스쿨을 다닐 때 Intercultural Marketing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전세계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오늘날,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면 더 능률적으로 함께 일할 수 있다는 내용의 강의 였습니다.

교수님은 각기 다른 나라들을 집단주의와 개인주의의 정도에 따라 그래프에 위치시켜 보여주셨는데, 전 한국과 프랑스가 어디에 위치하나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프 상에서의 한국은 집단주의 성향이 아주 강했고, 프랑스는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중간쯤, 그래도 좀더 개인주의 쪽으로 향해 있었습니다. 개인주의의 끝편엔 영국과 독일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계속 읽기

단순함의 미 : 우리 모두 조금 단순해 질수 없을까 ?

IM_main image_taille réduite_avec signature_640요즘 제가 좋아하는 철학사상이 있습니다. 프랑스라는 나라 자체가 워낙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라서 이 철학을 요즘 대세라고 잘라 말하기는 힘들지만 요즘 트렌드 철학 중의 하나인 것은 확실합니다.

에피쿠로스파에서부터 이어진 이 철학은 단순함을 미덕으로 삼아 일상을 단순화 시키고, 또 단순한 기쁨을 추구하자고 주장합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