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it étoilée – 별밤 – Starry Night

반짝반짝 작은별에서 모티브를 딴 이 곡은 매미, 개구리, 귀뚜라미가 우렁차게 노래하는 별이 빛나는 한 여름밤의 낭만적인 추억들을 노래합니다.

이 음악에 들어간 재료들 : 반짝반짝 작은별, 어린시절 추억, 여름밤의 소리, 반고흐의 론강위의 별밤, 7월 14일 프랑스 대혁명일 기념 폭죽 파티.

인멜로디 음악 플레이 리스트

제 음악을 들으면서 일하시거나 공부하신다는 얘기를 해주신 분들을 위해 이 플레이 리스트 함께 나눕니다. 지금까지 제가 웹사이트에 소개드린 모듬 곡들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저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한달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저의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하루에 1시간씩 투자해서 글 하나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방문하기

이 곳에서는 계속해서 새로 작곡한 곡들 소개와 저의 음악활동 관련 글, 그리고 여러분들 힐링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바다처럼 Comme la mer

Scenery Wave

프랑스는 드디어 여름을 맞이 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아지만, 올해 파리의 햇빛 한점 없었던 봄이 너무 실망스러워서였는지 이번에는 제법 기쁜 마음으로 여름을 맞이 했답니다.

게다가 제 인생철학이 미래주의에서 현재에서 행복을 찾자로 바뀌면서 각기 다른 계절들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음미해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과 휴가를 떠올리게 하는 여름, 저는 가장 먼저 바다가 생각납니다. 3면이 바다인 한국에서 가족들과 휴가 때마다 찾았던 추억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4곡의 피아노곡은 모두 바다와 관련되어 있는데 이 포스팅에서 한 곡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계속 읽기

Dans mon reve – 나의 꿈속에서

istanbul_vers reduite2월을 시작하면서 소개드릴 곡은 제가 작곡할동을 시작하며 초반에 작업했던 곡중 하나인 « dans mon rêve, 꿈속에서 » 입니다.

인스파이어드 멜로디를 통해 제 곡들을 소개하기 시작한 이후로, 한 곡을 완성시키는데 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나름대로 저에게 만족스러운 곡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면 이 웹사이트를 열기 이전에 만든 곡들은 당시 만들 곡들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인지 인지 거의 하루면 곡작업을 끝내곤 했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곡도 바로 그때 작업했던 곡들중 하나예요.

제가 작업한 곡은 한곡 한곡 모두 서로 다른 영감, 다른 스토리에서 시작됐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곡 한곡 모두 저에겐 유니크하답니다. 계속 읽기

슬픈 사람들에게 바치는 피아노곡

슬픈 사람들에겐

이해인 수녀님

슬픈 사람들에겐Candle
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말아요.
마음의 말은 은은한 빛깔로 만들어
눈으로 전하고
가끔은 손잡아 주고
들키지 않게 꾸준히 기도해 주어요

슬픈 사람들은
슬픔의 집 속에만
숨어 있길 좋아해
너무 나무라지 말아요.
훈계하거나 가르치려 들지 말고
가만히 기다려 주는 것도 위로입니다.
그가 잠시 웃으면 같이 웃어주고
대책 없이 울면 같이 울어주는 것도
위로입니다.
위로에도 인내와 겸손이 필요하다는 걸
우리 함께 배워가기로 해요.

위의 시는 이해인 수녀님의 ‘슬픈사람들에겐’ 이란 시인데, 제가 2013년을 맞아 처음 소개 시켜드릴 곡 ‘Aussi triste pour un petit coup de vent…’ 의 메세지를 잘 표현하는 것 같아서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곡은 한국어로 번역을 하면 ‘작은 바람 한점에도 넌 이토록 슬픈데…’ 라는 제목의 곡입니다. 계속 읽기

나의 겨울 이야기, Piano vocalise


오늘은 피아노 보칼리즈 시리즈중 다장조에 이어 라장조를 소개 드립니다. 취지는 늘 같아요. 피아노 치기전에 뉴에이지 식으로 손을 풀자는 의미를 갖고 있죠.

들어보신 분은 느끼셨겠지만 연습곡임에도 참 서정적이죠 ? 사실 테크닉을 이유로 저조차도 듣기 편하지 않은 음악은 만들고 싶진 않아요. 듣기 좋은 음악, 차한잔과 잔잔히 들을 수 있는 음악, 멜로디가 아름다운 음악, 추억을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이번 피아노 보칼리즈 라장조는 겨울느낌을 담아 시리지만 또 흰 눈처럼 맑고 깨끗한 느낌을 담아보았습니다.

잠시 파리를 떠나 한국에 와 있는데, 한국엔 벌써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네요.이 곡은 그런 겨울의 느낌을 살려보았습니다. 약간 시리죠. 사실 곡 설명은 영어랑 불어로도 늘 번역을 해서 올리는데 이 ‘시리다’는 느낌을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시리지만 또 흰 눈처럼 맑고 깨끗한 느낌을 담아보았습니다. 계속 읽기

당신에게 햇빛 상쾌한 아침을 선물합니다.

굿모닝 프롬 더 선샤인. 이 음악은 햇빛이 따사로운 상쾌한 아침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새 아침을 가장 먼저 모두에게 알리는 해. 바로 그 해의 시점에서 만들어진 곡입니다.
햇빛 상쾌한 아침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죠. 어제의 걱정거리를 잊게하는 새로운 하루를 의미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곡의 길이는 3분20초로 아래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짜임새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계속 읽기

앙드레 가뇽, 나의 힐링음악 ‘dans le silence de la nuit’

앙드레 가뇽의 음악을 들으면 마치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막 보고 나온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가슴이 아련해지면서 먹먹해지는 그러나 마음한켠이 따뜻해지는 그런 영화 말입니다.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가인 캐나다 퀘벡 출신의 앙드레 가뇽은 1964년 첫 앨범을 냅니다. 그의 음악과 재능은 오래지 않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음악가로서 세계적인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특히 그의 모국인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호주,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그의 음악은 더 빛을 봅니다. 계속 읽기

Listen to my heart

제가 아버지를 생각하며 쓴 곡입니다. 어릴적 아버지가 늘 밖에만 계셔서 저에게 무관심하다 느껴왔고 제가 필요할때 함께 해주시지 않았다 느껴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저도 성숙해 가면서 아버지가 저에게 보여주는 사랑의 방식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표현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