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 갑시다’ 를 통해 본 성공의 자세와 본질(2/2)

6day pharmacy 13. 변화와 창조에 대한 자세
혁신의 가장 큰 장애는 고정관념이라 여겨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갖춘 김성오 대표는 작은 약국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손님을 쫓게 하는 요소와 손님이 찾게 하는 요소를 분석하여 좋은 점은 바로 실천하고 꾸준히 지속시키는 반면 부정적 요소는 빠른 시일 내에 없애게 위해 노력했다고 해요.

현대 사회에서 남들과 똑같은 생각, 똑같은 방법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하죠. 그도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사양사업이 된 약국만을 했다면 분명히 실패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국내에서 두번째로 가장 큰 육일약국을 과감하게 접은 채 제조업 및 인터넷 교육사업의 CEO로 또다른 성공을 향해 달려갑니다. 사실 어찌 보면 약국 사업과 제조업 그리고 교육사업은 연관성이 없잖아요. 많은 주변인들은 무모하고 위험하다며 반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를 고집한 것은 모든 사업의 본질은 같고, 사업자의 마인드를 갖춘 사람은 무엇을 해도 성공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요?

4. 오늘을 사는 자세 –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 – 실패에 대하여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고 놀래지 마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느님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여호수와 1장 9절

그에게 있어 어제와 같은 오늘은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반복되면 더 나은 미래는 없기 때문이죠. 그는 항상 치열하게 생각하고 노력하며 하루 하루를 살것을 우리에게 당부합니다.

그는 매일 성공하는 사람은 아무리 작은 성공이라도 행복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하며 오늘의 소소한 노력이 쌓여 큰 성공을 이룬다고 믿습니다. 보잘것 없는 것일지라도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노력 끝에 얻는 결과는 큰 보람과 기쁨을 준다고 말합니다.

오늘 하루를 행동하며 살라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생각에 멈추면 공상에 불과하지만 몸을 움직이면 행동으로 옮기게 되기 때문이죠. 행동없이는 아무것도 창조할 수 없습니다.

그는 또한 긍정적인 사람이예요. 자신이 갖고 있는 달란트가 몇개이든 간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게 받아들여 그것을 밑천으로 시작하면 된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현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강조합니다.

내가 처한 상황을 탓할 필요가 없다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오늘, 희망과 성공의 씨앗을 심고 정성으로 가꾸면 반드시 성공의 열매를 맛 볼 것이다.

1983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경기 좋다는 말을 들어 본 적 없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 무섭게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끝임없는 노력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는 사람이다.

그에게 실패란 배움이고 과정입니다. 단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정말 지독하게 운이 좋은 사람이거나 그 무엇도 시도하지 않은 사람 둘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그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것이 포기라고 해요. 그리고 포기하는 사람들은 남은 인생을 후회하고 불평하면서 보낸다고 합니다. 실패를 통해 변화시키고 혁신시키는 것도 우리가 그에게서 배워야 할 점이예요.

5. 부에 관하여

김성오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읽으며 전 부에 대한 개념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엔 부는 벌고 모으고 축적하여야 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젠 주고 받으며 나누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해 봅니다. 당장 그처럼 실천하기는 어렵겠지만 저도 차근차근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육일약국의 빚을 청산 후 그가 처음으로 한 일은 한달에 10만원씩 근처 학교에 장학금을 주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주변사람은 제 입에 아직 풀칠도 못하는데 난리라며 말렸지만 그는 차라리 가진 것이 없을 때 나누는 습관을 갖아야 한다는 자신의 철학을 실현시킵니다. 그는 그럼으로써 자기 비지니스 안에서 보람된 일을 찾아 기쁨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

그는 베푸는 삶을 살면 자신이 나눈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받게 되어있다고 말합니다. 오늘날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통해 그는 자신과 같이 가난한 환경에 있는 친구들에게 입학식 선물을 제공해주는 한편 그들이 무료로 엠베스트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6. 이 글을 마무리 지으며.
‘육일약국 갑시다’의 성공스토리, 어떠셨어요 ?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그가, 외진 시골의 작은 약국에서 한국에서 종로약국 다음으로 큰 약국을 경영하기까지 그는 11년이 걸렸어요. 그렇게 11년을 그리고 다시 엠베스트의 대표가 되기까지 몇년 더. 너무 긴 시간이잖아요. 그래도 그는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정말 정성을 다하여 살았어요. 그의 비지니스속에는 그의 삶의 모든 희노애락은 묻어 있어요. 그리고 오늘날의 그가 되어 우리 앞에 등대가 되었네요.

세상은 천재에 감동하지 않아요. 시도하고 쓰러지고, 하지만 꿈꾸고 인내하는 사람에 감동합니다. 이제 시작한 저의 inspiredmelodies.com.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아직 많은 분들과 관계를 맺고 있지 못한 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가 용기를 내어 제 꿈을 이루고자 결심했다는 것이고 이제 남은 것은 인내하며 제 길을 가는 것 뿐이예요. 사실 홀가분해요. 자신의 길을 찾았다는 것. 어찌 보면 행운 아닐까요 ?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차근차근 하겠다는 마음으로 나아가려 합니다.